반응형 프랭클린식 베껴쓰기2 베껴쓰기 ┃[사설] ‘방심은 금물’ 방역당국 경고 흘려듣지 말아야 (200428) 들어가며 2020/04/23 - [책/글쓰기] - 책 추천┃읽기와 쓰기를 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의 설명을 참고하여 오늘부터 칼럼 한 편씩 베껴 써볼까 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글 잘 쓸 수 있겠죠? 1단계_프리뷰잉. 신문에서 베껴쓸 칼럼을 고르며 미리 읽기 베껴쓸 대상은? 일간지 논설위원이 쓴 1,000자 내외의 칼럼 200428 오늘의 칼럼 [사설] ‘방심은 금물’ 방역당국 경고 흘려듣지 말아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18일 이후 8일 연속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했음에도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일차적인 시험대였던 4·15 총선 투표 현장에서 확진자가 한 명도.. 2020. 4. 27. 책 추천┃읽기와 쓰기를 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 Title : 읽기와 쓰기를 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 by 송숙희 / 팜파스 평점 : 4/5 한줄평 : 제목 그대로, 읽기와 쓰기를 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 들어가며 글쓰기 실력을 효과적으로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요한 문장들 인쇄공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벤저민 프랭클린도, 노벨상 후보로 해마다 거론되는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베스트셀러 웹툰 작가 윤태호 씨도, 늦깎이 화가 반 고흐도, 80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정약용 선생도 모두 베껴쓰기로 대가의 길을 닦았다. 화가는 그림을, 작가는 글을, 만화가는 대본을 베껴쓰기 했다. 신문칼럼을 매일 베껴쓰기 하면 신문기자처럼 글을 잘 쓸 수 있게 된다. 신문기자 중에서도 ‘고수급’인 논설위원이 .. 2020.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